이 주제의 최신 정리는 2026년 AI 회의록 도구 15종 비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AI가 실시간으로 회의 내용을 받아쓰고, 핵심만 추려서 회의록까지 만들어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회의록 자동화 툴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I 회의록 자동화 툴 선택 기준
좋은 AI 회의록 툴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실시간 음성 인식 정확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요약 기능이 있어도 기본이 되는 음성 인식이 부정확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다국어 지원 및 번역 기능을 살펴봐야 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가 일상화된 오늘날, 외국어 미팅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요약 품질과 구조화 능력 또한 핵심 요소입니다. 단순히 받아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의 핵심을 파악하고 의미 있는 구조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안 및 프라이버시 정책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가 오가는 회의인 만큼,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고 보관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 통합 및 협업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업무 도구들과 얼마나 잘 연동되는지, 팀원들과의 공유는 얼마나 편리한지가 실무 활용도를 좌우합니다.
추천 AI 회의록 자동화 툴 5가지
1. 클로바노트 (CLOVA Note)

네이버에서 개발한 클로바노트는 한국어에 특화된 AI 음성 인식 서비스로,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회의록 자동화 툴입니다.
주요 장점:
- 한국어 음성 인식에 강점을 가진 서비스입니다.
- 참여자별 음성 구분 기능으로 누가 말했는지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무료로 월 300분을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면 300분이 추가됩니다.
단점:
- 녹음 후 변환 방식이라 회의 중 실시간 표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번역 기능이 없습니다.
- 개인용 유료 플랜이 없어, 기업 단위 사용은 네이버웍스를 통해야 합니다.
추천 대상: 한국어 회의가 중심인 개인 사용자, 소규모 팀, 정확한 한국어 받아쓰기가 필요한 경우
2. 티로 (Tiro)

티로는 실시간성에 특화된 AI 노트테이커로, 회의 진행 중에도 즉시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장점:
- 0.5초 이내의 실시간 음성 변환으로 회의 중에도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5개 이상 언어 지원 및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외국어 미팅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맥락 기반 요약으로 단순한 받아쓰기를 넘어 의미 있는 구조로 정리합니다.
- 한국어 정확도를 일반 환경 98%, 소음 환경 90% 이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자사 공개 기준).
- 봇을 회의에 초대하지 않고 시스템 사운드를 캡처해 대면, 전화, 화상 회의를 모두 기록합니다.
- ISO 27001과 SOC 2 Type 2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점:
- 무료 체험이 가입 후 3주 동안 300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유료 플랜은 Lite 월 $7, Pro 월 $13, Max 월 $29, Team 월 $29(무제한)로 나뉘어 있어 사용량에 맞는 플랜 선택이 필요합니다.
추천 대상: 실시간성이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외국어 회의가 잦은 글로벌 팀, 봇 없이 대면 회의까지 기록해야 하는 사용자
자세한 비교는 티로 vs 클로바노트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tl;dv

tl;dv는 영상 회의의 핵심만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미팅 어시스턴트입니다.
주요 장점:
- 3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한국어도 포함됩니다.
- 무료 플랜에서도 녹화와 전사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타임스탬프가 포함된 하이라이트 기능으로 회의의 핵심 순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Pro 플랜에서 MCP와 API를 제공해 다른 도구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단점:
- Pro 플랜이 좌석당 월 41,900원(월 결제 기준)으로 타 서비스 대비 부담이 있는 편입니다.
- 보안 인증은 SOC 2 Type I 수준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 영상 클립 중심 도구라, 텍스트 회의록만 필요한 경우에는 기능이 과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해외 영상 회의가 많은 원격 팀, 회의 하이라이트 공유가 중요한 조직
자세한 비교는 티로 vs tl;dv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Google Gemini (Google Meet 통합)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Gemini가 Google Meet에 직접 통합되어 제공하는 회의록 자동화 기능입니다.
주요 장점:
- Google Workspace 생태계와 통합됩니다. Gmail, Google Drive, Google Docs와 자연스럽게 연동됩니다.
- Meet의 Gemini 노트 기능은 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 번역 자막은 한국어를 포함한 8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합니다(Workspace Business Standard 이상).
- 회의 후 자동으로 Google Drive에 저장되어 팀원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점:
- Google Workspace 유료 플랜 사용자만 이용 가능합니다.
- Google Meet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다른 플랫폼 사용 시 활용도가 제한됩니다.
추천 대상: Google Workspace를 주로 사용하는 기업, Google Meet 중심의 업무 환경
5. Otter.ai

Otter.ai는 실시간 전사에 특화된 AI 미팅 어시스턴트로, 특히 영어권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주요 장점:
- 실시간 전사 기능이 빠르게 동작합니다.
- 화자 식별 기능으로 누가 말했는지 구분합니다.
- 모바일 앱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OtterPilot이 봇 참여 방식과 데스크톱 캡처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 SOC 2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점:
- 공식 지원 언어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6개로, 한국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공식 헬프센터 기준).
- 무료 Basic 플랜의 제약이 있어, 본격적으로 쓰려면 월 $19.99의 Business 플랜이 필요합니다.
- 데이터가 미국에 저장됩니다.
추천 대상: 영어 회의가 많은 개인 사용자, 실시간 전사가 중요한 소규모 팀
자세한 비교는 티로 vs Otter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AI 회의록 자동화 툴의 선택은 단순히 기능의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업무 환경과 필요에 가장 잘 맞는 도구를 찾는 것입니다.
한국어 회의가 대부분이고 무료로 시작하고 싶다면 클로바노트, 실시간 확인과 번역이 필요하다면 티로, 영상 클립 공유가 중심이라면 tl;dv, Google Workspace 환경이라면 Gemini, 영어 회의 위주라면 Otter.ai가 각각 출발점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무료 체험을 제공하니, 여러 도구를 실제로 테스트해보고 가장 편리한 서비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비교가 필요하다면 2026년 AI 회의록 도구 15종 비교를, 실시간 통역이 목적이라면 실시간 회의 통역 5선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로를 직접 써보려면 티로 홈페이지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