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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의 막막할 때, AI 노트테이커 Tiro 실제 사용 후기

영어로만 진행되는 전공 강의를 AI 노트테이커 티로로 따라간 캠퍼스 리더의 실사용 기록입니다. 실시간 번역으로 강의를 따라가고, 강의 노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결석한 수업을 녹음 파일로 복습하고, 시험을 준비한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Mar 10, 2026
영어 강의 막막할 때, 
AI 노트테이커 Tiro 실제 사용 후기
Contents
전공필수인데 영어 강의라고요?1️⃣ 강의실에 딱 맞게 도착했을 때, 위젯으로 바로 녹음 시작2️⃣ 수업 중, 실시간 번역으로 강의 따라가기3️⃣ 수업 후, 강의 노트 자동 생성과 당일 복습4️⃣ 결석했을 때, 파일 업로드로 못 들은 수업 커버5️⃣ 시험 기간, Ask Tiro로 출제 포인트와 예상 문제까지티로 덕에, A+자주 묻는 질문더 읽어볼 글마무리시작하기

영어로 진행되는 전공 강의는 실시간 번역과 자동 강의 노트를 함께 지원하는 AI 노트테이커를 쓰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티로는 녹음과 동시에 한국어 번역 자막을 띄우고, 수업이 끝나면 강의 노트 템플릿으로 핵심 개념과 용어를 정리해 줍니다. 결석한 수업은 녹음 파일을 올려 같은 방식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3월에 발행했으며, 2026년 8월에 내용을 갱신했습니다.

전공필수인데 영어 강의라고요?

안녕하세요. Tiro 캠퍼스 리더 1기 김은효입니다.

저는 본전공이 노어노문학과이고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제때 졸업하려면 계절학기가 필수인데, 이번 겨울 계절학기 회계원리(2)가 영어로만 개설되었습니다. 대학생활 내내 러시아어에 집중하느라 영어 공부를 하지 못했는데, 전공필수라 안 들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필기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복습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이때 찾은 것이 AI 노트테이커 티로(Tiro)였습니다. 티로 덕분에 걱정했던 영어 강의를 수월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영어 강의 기피자였던 제가 어떻게 두려움을 덜어냈는지 그 경험을 공유합니다.

1️⃣ 강의실에 딱 맞게 도착했을 때, 위젯으로 바로 녹음 시작

티로 잠금 화면 위젯으로 강의 녹음을 시작하는 화면

수업 시작에 딱 맞춰 도착한 경험, 다들 한 번씩 있으실 겁니다. 직전 수업 건물과 다음 건물이 멀거나, 9시 첫 수업이라 여유 없이 달려온 날입니다. 그런 날에는 강의실에 미리 도착해 앱을 열고 이것저것 세팅할 여유가 없습니다.

티로는 잠금 화면 위젯을 지원해서, 앱을 열지 않고도 바로 녹음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가방을 내려놓으면서 휴대폰을 꺼내 위젯을 누르면 끝입니다. 교수님이 말씀을 시작하시기 직전에 눌러도 첫 문장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계절학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내내 9시 수업이라, 강의실에 들어가자마자 티로 위젯부터 누르고 노트북을 펴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덕분에 지각 위기 속에서도 강의 내용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2️⃣ 수업 중, 실시간 번역으로 강의 따라가기

티로 실시간 번역 화면에 영어 발화와 한국어 번역이 함께 표시된 모습

영어에 자신이 없던 저를 살려준 기능은 실시간 번역입니다.

교수님이 영어로 말씀하시면 0.5초 이내에 한국어 번역 텍스트가 화면에 떠오릅니다. 덕분에 강의를 실시간으로 따라가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고, 쉬는 시간에 교수님께 질문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 한글판 교과서를 붙잡고 씨름하다 계절학기 등록금을 날리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었습니다.

티로의 노트테이킹이 특별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녹음에 맥락을 입력하고 파일을 업로드하면 이를 바탕으로 녹음과 번역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회계학은 일상 영어와 다른 전공 용어가 많아, 단순하게 번역하면 오역이 잦습니다.

티로는 미리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회계 전공 용어를 정확하게 잡아냈습니다. 오역을 바로잡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었고, 그만큼 공부 효율이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티로가 공개한 한국어 인식 정확도는 일반 환경에서 98%, 소음 환경에서 90% 이상입니다.

작은 에피소드 하나. 교수님이 영어로 농담을 하셨는데 외국인 학생들만 바로 웃었습니다. 저는 1초 뒤에 티로 번역을 보고 뒤늦게 웃었습니다. 이 미세한 시차가 오히려 기억에 남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3️⃣ 수업 후, 강의 노트 자동 생성과 당일 복습

티로가 강의 녹음을 바탕으로 생성한 대화 기록 화면

강의 노트 템플릿으로 정리된 핵심 개념과 요약 화면

수업이 끝나면 티로가 녹음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 기록을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맞춤 문서 생성에서 강의 노트 템플릿을 선택하면, 핵심 내용과 요약, 중요 개념이 구조적으로 정리된 노트가 만들어집니다.

티로를 쓰기 전에는 외국어 강의 녹음을 LLM으로 번역하고, 그것을 전공 책과 비교해 영어 단어와 한국어 용어를 일일이 찾아 메모하고 암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티로를 쓰고 나서는 이 과정이 몇 분 안에 끝났습니다.

특히 회계는 용어 공부가 절반인데, 강의 노트에 영어 용어와 한국어 뜻을 함께 적어 줘서 단어장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Job order costing = 개별원가계산', 'Process costing = 공정별 원가계산'처럼 강의에서 나온 용어가 노트 안에 자동으로 정리되니 시간이 크게 절약되었습니다.

완성된 노트는 노션, PDF, 워드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공강 시간이나 집에 가는 길에 한 번 읽으면 당일 복습이 끝납니다. 따로 필기를 옮겨 적거나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4️⃣ 결석했을 때, 파일 업로드로 못 들은 수업 커버

녹음 파일을 티로에 업로드해 전사와 번역을 처리하는 화면

결석한 날 에브리타임에서 녹음본을 구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필기까지 구하기는 어렵고, 잘 들리지도 않는 서너 시간짜리 녹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이럴 때도 티로를 쓸 수 있습니다. 직접 실시간 녹음을 하지 않아도 파일을 업로드하면 똑같이 처리됩니다. 구해 온 녹음본을 티로에 올리면 번역도 되고, 강의 노트 템플릿을 선택하면 세 시간짜리 강의도 핵심 내용만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수업을 빠진 적이 있었는데, 긴 녹음본을 처음부터 들을 필요 없이 복습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5️⃣ 시험 기간, Ask Tiro로 출제 포인트와 예상 문제까지

Ask Tiro에 강의 폴더를 참조로 걸고 질문하는 화면

Ask Tiro가 강의 녹음을 근거로 답변한 화면

Ask Tiro로 강의 내용 기반 예상 객관식 문제를 만든 화면

시험 기간이 되면 강의안이 몇 백 장에 달합니다.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 두었어도 막상 시험을 앞두면 "교수님이 짚어 주신 게 뭐였지?" 싶은 순간이 꼭 옵니다. 영어 강의라면 더 아리송합니다.

그때 유용하게 쓴 기능이 Ask Tiro입니다. ChatGPT나 Gemini처럼 AI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데, 폴더나 녹음 파일을 참조로 걸 수 있어서 해당 강의 녹음을 근거로 답변합니다.

저는 회계원리(2) 폴더 전체를 참조로 걸어 두고 "교수님이 이번 강의에서 특히 강조한 부분이 뭐야?"라고 물어보기도 했고, 강의 노트를 읽다가 헷갈리면 "가중평균법과 FIFO법 차이를 설명해 줘"처럼 바로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이 강의 내용으로 4지선다 객관식 문제를 영어로 만들어 줘"라고 요청해 예상 문제를 뽑았습니다. 시험 공부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한 도구로 처리한 셈입니다.

티로 덕에, A+

영어 강의, 짧은 계절학기, 복잡한 회계 용어. 학기 초에는 어떻게 버티나 싶었는데 티로 덕분에 생각보다 수월하게 넘겼습니다. 실시간 번역으로 강의를 따라가고, 자동 생성된 강의 노트로 효율적으로 복습하고, Ask Tiro로 시험 공부까지 마쳤습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권해 드립니다.

  • 영어에 자신이 없는데 영어 강의를 들어야 하는 분

  • 수업 듣고 복습까지 한 번에 끝내고 싶은 분

  • 시험 기간에 공부 방향을 잡기 어려운 분

티로는 15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해 러시아어도 인식합니다. 저는 다음 학기 본전공 수업 때도 티로를 함께 쓸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영어 강의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주는 앱이 있나요?

있습니다. 티로는 녹음을 시작하면 0.5초 이내에 전사가 표시되고 실시간 번역을 함께 제공합니다. 지원 언어는 15개 이상입니다. 실시간 자막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실시간 회의 통역 5선에서 다른 선택지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Q2. 강의 녹음 파일만 있어도 번역과 정리가 되나요?

가능합니다. 결석한 수업의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면 실시간 녹음과 동일하게 전사, 번역, 강의 노트 생성이 진행됩니다. 파일 업로드 방식이므로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한 날에도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Q3. 전공 용어가 많은 강의도 제대로 인식되나요?

녹음 전에 강의 맥락이나 강의안 파일을 미리 넣어 두면 전공 용어 인식률이 올라갑니다. 티로가 공개한 한국어 인식 정확도는 일반 환경 98%, 소음이 있는 환경 90% 이상입니다. 다만 판서 위주의 수업처럼 음성 정보가 적은 강의는 녹음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부분이 남습니다.

Q4. 클로바노트로도 영어 강의를 번역할 수 있나요?

클로바노트는 한국어 회의록 정리에 강점이 있지만, 녹음이 끝난 뒤 변환하는 방식이라 실시간 표시가 없고 번역 기능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강의 중에 화면으로 번역을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두 도구의 차이는 티로 vs 클로바노트 비교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Q5. 티로 무료 체험은 어느 정도인가요?

무료 체험은 3주 동안 300분입니다. 이후 유료 요금제는 Lite 월 $7, Pro 월 $13, Max 월 $29입니다. 한 학기 내내 매 수업을 녹음할 계획이라면 무료 체험으로 한두 과목을 먼저 시험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더 읽어볼 글

  • AI 회의록 15종 비교: 녹음과 정리를 도와주는 도구를 한자리에서 비교했습니다.

  • 실시간 회의 통역 AI 5선: 영어 강의나 외국어 회의에서 실시간 자막이 필요할 때의 선택지입니다.

  • 상황별 AI 추천: 공부, 문서 작업, 리서치 등 상황별로 어떤 AI를 쓸지 정리했습니다.

마무리

Tiro 캠퍼스 리더 프로필 이미지

김은효 | Tiro Campus Leader 1기 |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24학번

티로를 직접 쓰며 정리한 팁을 공유해 보았습니다. 영어 강의를 앞두고 계신다면 티로 무료로 시작하기에서 3주 300분 무료 체험으로 먼저 한 과목만 녹음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캠퍼스 리더 링크로 가입하셔도 동일하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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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필수인데 영어 강의라고요?1️⃣ 강의실에 딱 맞게 도착했을 때, 위젯으로 바로 녹음 시작2️⃣ 수업 중, 실시간 번역으로 강의 따라가기3️⃣ 수업 후, 강의 노트 자동 생성과 당일 복습4️⃣ 결석했을 때, 파일 업로드로 못 들은 수업 커버5️⃣ 시험 기간, Ask Tiro로 출제 포인트와 예상 문제까지티로 덕에, A+자주 묻는 질문더 읽어볼 글마무리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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