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 애플워치 앱을 소개합니다

티로 애플워치 앱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손목에서 한 번의 터치로 회의·강의·대화를 녹음하고, AI가 회의록까지 정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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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6
티로 애플워치 앱을 소개합니다

가장 중요한 대화는 늘 책상 앞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복도에서 우연히 이어지는 싱크, 잠깐의 커피챗, "잠깐 시간 되세요?"가 결정으로 이어지는 순간. 정작 그런 대화들이 가장 빠르게 사라집니다.

이제 손목에서 한 번의 터치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자리로 돌아오실 즈음에는, 직접 시간을 들여 정리하셨을 수준의 회의록이 티로에 이미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 순간을,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손목에서 그대로 담으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나요

사용 방법은 단순합니다.

1. 모바일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iPhone에서 티로 앱을 업데이트하시면, 페어링된 Apple Watch에서도 티로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는 마이크 권한만 허용해 주시면 됩니다.

2. 워치 페이스에 티로 위젯을 등록해 두세요. Apple Watch의 워치 페이스 위젯에 티로를 등록해 두시면, 시계 화면에서 한 번의 터치로 녹음 화면이 열립니다. 앱 목록을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3. 손 쉬운 사용으로 화면 터치 없이. 화면 터치 자체가 어려운 분도 같은 흐름으로 기록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Apple Watch의 손쉬운 사용 기능을 켜 두시면, 손을 쥐거나 손가락을 맞대는 동작만으로 녹음 화면을 이동하고 녹음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4. Double Tap 지원 모델은 손가락 두 번으로. 손이 이미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 휴대폰을 들 수도 없고 화면을 직접 누를 수도 없는 자리에서 유용합니다. Apple Watch Series 9 이상, Ultra 2 이상, SE 3 등 Double Tap을 지원하는 모델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두 번 맞대는 동작만으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손 쉬운 사용 모드가 켜져 있으면 일반 Double Tap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두 기능 중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쪽으로 선택해 쓰시면 됩니다.

애플워치 위젯, 왜 필요할까요?

이유는 거리에 있습니다.

휴대폰을 꺼내고 녹음 앱을 여는 동안, 가장 중요한 한 줄은 이미 흘러가버리곤 합니다. 워치는 이미 손목에 있고, 한 번의 터치만 있으면 됩니다. 시선을 따로 가져오지 않아도 되고, 대화의 흐름도 끊지 않습니다. 고객 미팅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조용하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티로가 말하는 Ambient AI입니다. 자리에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도, 정확히 그 자리에 함께 있는 도구. 발화 즉시 사라지는 가장 중요한 한 줄을 놓치지 않도록, 늘 곁에 있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길게 녹음하셔도, 늦게 여셔도 안전합니다

워치에서 녹음한 파일은 휴대폰의 티로 앱으로 안전하게 전송됩니다. 녹음 직후 곧바로 휴대폰을 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몇 시간 뒤에 모바일 앱을 여시는 순간 안정적으로 업로드되어, 평소처럼 AI 요약과 회의록으로 정리됩니다.

장시간 세션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워치에서 오래 녹음하실 때는 두 가지를 미리 확인해 주시면 좋습니다.

  • 배터리 : 잔량이 너무 낮으면 녹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앱이 임계치에 다다르면 경고 알림으로 미리 알려드립니다.

  • 저장 공간 : 워치 자체 저장 공간이 부족할 때도 동일하게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안정적인 보존을 위한 중간 저장 장치가 동작하지만, 시작 전에 한 번 확인해 두시면 가장 안전합니다.

시작하기

App Store에서 티로 앱을 새로 받으시거나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페어링된 Apple Watch에서 바로 티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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