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MZ 인턴이 일잘알로 소문나는 법
막내 인턴의 회의록 해방기! Tiro(티로)를 활용해 전공 용어와 복잡한 대화를 10분 만에 완벽 정리하고, 센스 있는 MZ 인턴으로 거듭나는 일잘알 실전 루틴을 공개합니다.
2시간 회의, AI가 10분 만에 정리? 연구실 인턴의 Tiro 활용법
안녕하세요! Tiro 캠퍼스 리더 1기 최지윤입니다.
저희 연구실은… 저를 제외하면 가장 어린 분이 30세인 곳입니다.
네 맞아요. 저는 자연스럽게 회의록을 담당하는 막내 인턴이 되었어요.
처음엔 다들 회의하면서 직접 들으면서 노트테이킹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따라서 노트테이킹을 했어요. 그 이유는 저희의 회의가 절대 “일반적인 대화체”가 아니라는 것..! 전공용어 + 줄임말 + 즉석 아이디어 + 서로 말 끊기 콜라보라 보통 AI 녹음툴 돌리면 결과가 거의 암호문 수준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이번에 사용해보고 너무나도 편해서 제가 정착한 루틴은 이거예요👇
1️⃣ Tiro로 녹음 및 1차 정리
2️⃣ 노션으로 복붙
3️⃣ 문맥 맞게 재구성 + 항목화 + 결론 정리
Tiro 에는 여러 기능이 있어요. 대화기록, 스크립트가 기본 기능이고 맞춤 문서 생성을 누르시면 한 페이지 요약, 회의록, 강의노트, IR/피칭, 주주총회, 세일즈, 채용인터뷰, 유저 인터뷰, 원온원 미팅, 커피챗 등 여러 맞춤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답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한 기능은 회의록 기능과 한페이지 요약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정리하는 방법이 달라지잖아요. 무엇보다 대화기록이나 스크립트가 있다고 해서 회의록이 뚝딱 써지지도 않고요. 대화 기록이 있다고 해도 적절하게 대주제와 소주제를 분류하고, 중요한 건 볼드처리를 하고, 필요 없는 내용은 삭제하는 이런 과정들이 너무나도 귀찮고 무엇보다 하나하나 읽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Tiro의 차이점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시중에 여러 어플이 있지만 Tiro만의 차별점이 뭐가 있냐고요?
01. 대화 기록 기능 - 상황 설명

이게 Tiro의 대화기록 기능이에요. 대부분의 어플은 교수님이 재채기를 했다면 에취- 라고 기록이 되는게 일반적이에요. 그러니까 음 대화의 내용을 단순히 ‘텍스트’로만 입력하는 게 일반적인데, Tiro는 상황을 정리해줘요! 회의에 불참한 경우에는 보통 회의록을 제공하여 “이게 오늘 회의록이에요~” 하고 넘어가는 게 많은데, 사실 회의록만 보면 흐름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충분히 존재하거든요.
그럴 때는 이렇게 대화기록의 일부를 인용하여 노션에 복사-붙여넣기로 보내드리면 상황 요약 & 내용 요약이 모두 되어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편하겠죠?
02. 스크립트 - 기본 기능
하지만 스크립트, 즉 녹음본 원문의 텍스트가 필요한 때도 있어요. 이게 보통의 타 어플에서 제공하는 기능인데요. Tiro도 당연히 해당 기능이 있습니다!
Tiro는 선택지를 줄이지 않고 필수적인 기능들을 빠짐없이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노트테이커를 200% 활용할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약간 수능 국어 지문에서 보는 시나리오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말 자르는 순간까지 너무 정확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A, B, C 로 구분된 발화자도 제대로 기록되어 있더라고요. 확실히 정확도는 다른 곳보다 뛰어나다고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03. 회의록 기능

회의록 기능 진짜 너무 편했던 점.
- 스크립트를 보고 다시 정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리고 보통 아시다시피 텍스트를 노션에 붙여넣기 하면 양식이 대부분 깨지거든요? 근데 Tiro는 노션에 복붙할 때 안 깨지더라고요.
이전에는 한글 파일이나 워드를 많이 사용했지만 저는 MZ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노션이 편리해서 노션을 통해 정리해서 pdf로 변환하여 보내드리는 일이 많아요. 하지만 매번 문자가 깨질까봐 노션을 연구실 내에서는 자주 사용을 안 했는데요. 이번에 Tiro와 노션을 함께 사용해서 pdf로 보내드리니 모두들 가독성이 좋다고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 대주제, 소주제를 잘 나누는 건 물론이고 볼드처리까지 잘 하더라고요.
읽으면서 중요한 거 따로 표시하고, 소주제 대주제 깔끔하게 나눠서 정리하는 거 엄청 귀찮은 일이거든요. 근데 제 귀찮음을 얘가 줄여줘서 회의 끝나고 2시간은 고생해야 하는 일을 10분만에 딸깍 하고 보내드렸더니 다들 너무 신기해하셨어요!
04. 한 페이지 요약
근데 113분이나 회의하니까 내용이 꽤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핵심만 짧게 요약되어 있는 걸 원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사실 회의하면 맥락에 맞지 않는 잡답도 종종 하게 되니까요…

저희 팀원 분들께 Tiro로 요약한 회의록을 보내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한 페이지로 중요한 부분만 요약되어 있고, 무엇보다 빠짐없이 내용이 들어가 있었어요! 다들 센스있다고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예시1: Numbering하여 회의 내용 요약하기


일부 내용만 잘라서 보여드리자면 Tiro가 이렇게 깔끔하게 회의 내용을 요약해 줍니다!
Tiro의 ‘맞춤 문서 생성’ 기능 중 ‘강의노트’ 템플릿을 이용하면 사진과 같이 <3. 대주제>와 <3-1~3-3. 소주제>, 그 안의 세부 항목으로 나누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또는 2번째 사진의 표 형식과 같이 Tiro가 상황마다 적절하게 요약해줘요. 저는 여기서 필요한 부분만 살짝 수정해서 pdf로 변환 후 팀원분들께 보내드리니 정말 간단했어요!
예시2: 나만의 맞춤형 템플릿으로 더 정교하게 회의록 관리하기

또한, 이렇게 나만의 템플릿을 만들어 상황별로 적합한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답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는 회의록 템플릿과 세미나 템플릿을 만들어 두었어요.
Tiro는 단순히 녹음본을 빠짐없이 듣고 옮겨 적는 것 뿐만 아니라, 상황별로 적절한 Asset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제가 편하게 회의록 작성하려고 Tiro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
교수님: “회의 정리가 되게 잘 되어있네”
박사님들: “이거 공유 좀 해줄래?”
→ 그날부터 자연스럽게 제가 공식(?) 회의록 담당이 되었습니다… (승진인가 노동인가)
이렇게 티로를 잘 활용하다 보면 … 연구실에서 존재감이 생깁니다.
덕분에 오늘도 MZ 인턴은 교수님께도, 박사님께도 칭찬받고 조용히 뿌듯해 하는 중입니다 🙂

최지윤 | Tiro Campus Leader 1기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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